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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체인식&출입통제 대표기업 2021년 출사표-1] 슈프리마

입력 : 2021-01-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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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기술력 담은 다양한 제품으로 시장 선도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방역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비접촉·비대면 기술이 급부상했고, 방역시장에서도 출입통제와 생체인식을 적용한 통합 방역 보안 솔루션 시장이 새롭게 형성됐다. 특히, 올해는 얼굴인식에 대한 니즈가 급증하는 한편, 방문객 출입통제와 근태관리, 엘리베이터 제어, 영상관제까지 연계한 실시간 방역보안 감시 시스템이 더욱 진화를 거듭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에 따라 생체인식&출입통제 분야 기업들도 기술 개발과 신제품 출시,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전의를 가다듬고 한 해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국내 주요 생체인식&출입통제 기업들은 올해 시장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어떤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지 들어봤다.

▲슈프리마 로고[로고=슈프리마]

슈프리마(대표 문영수)는 코로나19로 얼굴인식, 모바일 카드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사의 FaceStation F2를 비롯한 얼굴인식 제품으로 기존 지문인식을 대체하고자 하는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비접촉으로 카드 발급, 회수, 인증이 가능한 모바일 카드 솔루션 사업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2020년 얼굴인식과 모바일 출입카드 등 비대면 비접촉 제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국내 사업의 경우 공공조달 사업 확대와 얼굴인식 발열감지 솔루션 성과로 전년 대비 50%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2021년 보안시장 전망
슈프리마는 2021년 생체인식&출입통제 분야를 전망하며 AI 기술 진보를 통한 얼굴인식 기술의 확산과 비대면 사용자 등록방식의 표준화 등을 통한 ‘비접촉·비대면 보안 솔루션의 확산’과 발열감지와 출입통지를 동시에 수행하고 방문객 관리와 근태관리, 영상관제와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의 진화를 통한 ‘방역과 보안 통합 솔루션’,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원장기술(DID) 상용화 및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확산에 따른 ‘모바일 출입카드의 본격 대중화’, DPR, CCPA, 데이터 3법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 보호와 시스템 보안’, 그리고 협업솔루션에 ACaaS 서비스 추가 등을 통한 ‘ACaaS의 확산’ 등 5가지 키워드를 꼽았다.

2021년 보안시장 기회요소
슈프리마는 비대면·비접촉 트렌드가 지속되며 얼굴인식, QR 코드 등 비접촉 솔루션 도입 확대가 해당 분야 핵심기술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슈프리마의 기회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방역보안이 단순한 발열감지 기능을 넘어 출입통제와 연계한 통합 방역 보안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커지며 보안시장의 새로운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검증된 품질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차별화한 비접촉 발열감지 통합 솔루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분야에서의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과 민간분야에서 DID 기반이나 SNS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인증 솔루션이 출시되면서 올해는 모바일 출입카드 대중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슈프리마의 모바일 출입 인증 기술과 솔루션을 통한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1년 시장공략 전략
슈프리마는 올 한해 AI 얼굴인식과 모바일, QR 코드 인증 등 비대면·비접촉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지속해 나가고, 내방객 관리, 침입감지, 영상감시 등 타 보안 시스템과의 연동 및 통합, 대용량 데이터 처리 강화 등 Enterprise 솔루션을 강화함으로써 공공 및 기업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시장전략 측면에서는 4차 산업 기술 확산에 따라 부상하는 무인점포와 스마트오피스, 스마트공장 등 신규 버티컬을 공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뉴노멀이 되고 있는 방역보안 통합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건설현장 출역관리 시스템의 새로운 표준이 될 건설근로자 공제회 전자카드 사업에서 개방형 표준단말기 공급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전용 단말기를 출시해 사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슈프리마의 FaceStation F2와 열화상 카메라가 결합된 FaceStation 2와 FaceStation F2[이미지=슈프리마]


2021년 야심작
2021년 주목해야 할 슈프리마의 제품은 X-Station 2다. X-Station 2는 QR 코드, 모바일 출입카드, RF 카드 등 다양한 크리덴셜 옵션을 지원하는 통합 인증 단말기다. 휴대폰을 인증 수단으로 사용해 비접촉·비대면으로 출입 권한 발급·회수 및 출입 인증이 가능하고 고해상도 QR 스캐너 내장으로 회원관리나 내방객용 일반 QR코드는 물론 전자출입명부용 QR코드도 신속하게 인증할 수 있다. 시큐어 부트(Secure Boot) 기능, OSDP(Open Supervised Device Protocol), 이미지 로그 촬영 기능 등 뛰어난 보안성을 갖추고 있고, IP65 등급에 PoE 기능도 지원해 설치와 관리가 편리하다.

이외에도 슈프리마는 추가적으로 다양한 시장과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얼굴인식 제품 라인업을 확충하는 한편, 기술적인 측면에선 대용량 DB를 이용한 딥러닝 기반 AI 알고리즘으로 얼굴인식의 매칭 정확도와 위조 얼굴 검출 성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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