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비대면 시대, 취약 노인 돌봄 안전망 강화 위해 ICT 기술 결합한다

  |  입력 : 2021-02-23 14:2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제주도, 올해 112억원 투입해 취약 노인에 ICT 응급안전장비 3,389대 보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최신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을 결합한 취약 노인의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총 1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어르신에게 안전 지원, 사회 참여(프로그램 참여 등),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가사 지원 등),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장기요양보험 등급외자가 해당된다. 제주도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돌봄대상자를 추가 발굴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돌봄 대상자 중 건강 상태를 고려해 상시 보호가 필요한 노인에게는 ICT 기술을 적용한 응급안전장비 3,389대(제주시 2,000, 서귀포시 1,389)를 가정에 설치해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예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ICT 응급안전장비가 설치된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원과 제주지역센터(제주시 1, 서귀포시 1) 응급요원이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생활지원사가 방문·말벗 등 다양한 정서 지원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비대면 시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ICT 기술을 결합해 돌봄 공백을 채우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더 강화된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8대 과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고도화
수요자 중심 디지털보안 역량 강화
차세대 융합보안 기반 확충
신종 보안위협 및 AI 기반 대응 강화
디지털보안 핵심기술 역량 확보
정보보호산업 성장 지원 강화
디지털보안 혁신인재 양성
디지털보안 법제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