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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 취임

  |  입력 : 2021-02-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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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제6차 정기총회 개최
서병일 신임 협회장 “회원사와 소통협력을 통해 회원사 서비스 확충에 총력 다할 것”
신임이사 안순홍 한화테크윈 대표, 송무상 오티에스 대표 선임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이하 KOHSIA)는 23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협회장에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를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가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사진=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정부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참가자 인적관리, 발열체크, 마스크 지급, 비말차단가림막 설치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개최된 이번 총회는 △제6차 정기총회 △협회장 이취임식 △신임이사 임명장 전달식 △신규회원사 회원증 전달식 △전문가위원회 분과위원장 위촉식 △협회 안전산업 전문가위원회 설명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선출사항으로 신임 협회장에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가 선출됐으며, 안순홍 한화테크윈 대표와 송무상 오티에스 대표가 신임이사로 선임됐다.

▲서병일 신임 협회장(좌)과 김용식 전 협회장(우)[사진=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서병일 신임 협회장은 지난 1월 20일 협회 2021년 1차 정기이사회를 통해 4대 협회장 김용식 쿠도커뮤니케이션 대표의 중도사임에 따른 긴급안건으로 차기협회장에 추대됐으며, 이번 총회에서 최종 선출돼 그 직을 이어가게 됐다.

서병일 신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산업계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첨단안전분야 대표단체 협회장을 맡게 되어 감사함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우리 첨단안전산업이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각광받으며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된 만큼, 지금의 코로나19 어려움을 “기회로 전환해 첨단안전산업이 국가 중추적 산업으로 부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의 협회의 건전한 기조를 잘 유지하면서 밖으로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수립을 도모하고, 안으로는 다양한 회원 서비스를 발굴해 회원사간 교류와 결속을 다질 것”이라며 그 포부를 밝혔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이하 KOHSIA) 제6차 정기총회 참석자들의 단체사진[사진=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한편, 협회는 신임협회장 선출과 더불어 △2020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이사 연임 승인 △신임이사 승인 등 상정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총회 마지막 순서로,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안전산업진흥 전문가위원회’ 설명회를 진행했다. 안전산업진흥 전문가위원회는 분과별로 운영될 예정이며, 협회 회원사뿐만 아니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협회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자문, 주요정책 공동 수행, 정부과제 공동기획, 세미나 발표, 기술교류 등 협회의 핵심 네트워크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전산업진흥 전문가위원회의 분야별 초대 분과위원장으로는 영상정보분과 위원장에 박구만 서울과기대 교수, AI 융합분과 위원장에 박광영 숭실대 교수, 재난안전분과 위원장에 박진호 동국대 교수가 위촉됐다.

▲박광영 숭실대 교수(AI융합분과 위원장)가 올해부터 협회 내에서 운영될 안전산업 진흥 전문가위원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이날 설명회 발표를 맡은 박광영 AI 융합분과 위원장(숭실대 교수)은 “각계 첨단안전관련 전문가들로 위원회 저변을 확충해 국내 안전분야 전문 위원회로 기틀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실효성 있는 회원사 서비스모델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신임 회장을 위시한 임원사 및 전체 회원사와의 결속을 다지며 더 큰 성장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2015년에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협회로 국내 첨단안전산업관련 기업(현 50개사)을 대표하는 단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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