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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분야 융합서비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 공모

  |  입력 : 2021-02-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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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견·중소기업 협력 기반의 해외진출 지원
큰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융합서비스 2건에 대해 각 10억 원 지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은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을 2월 26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D(Data), N(Network), A(AI)와 다양한 산업간 융합을 통해 개발된 혁신 서비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1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융합 기술·서비스를 보유하고도 해외시장 진출을 어려워하는 국내 디지털 기업을 지원한다.

▲단계별 전략 로드맵[자료=과기정통부]


해당 사업은 단기간 내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한 디지털(D.N.A.) 융합 서비스의 시범 적용 및 현지화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서비스 확산까지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대·중견·중소기업 등의 협력체(컨소시엄)형태로 진행하고, 자유공모 방식으로 2개 과제를 공모하고 평가·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컨소시엄 예시
△통신사와 5G 기반의 제조공장 내 (1)원격협업 솔루션, (2)유지보수 솔루션을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하여 개발, 국내 제조사에 적용, 국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동반진출

△정보통신 대기업 또는 중소, 중견기업이 인공지능 기반 교육, 제조, 의료솔루션 보유기업과 협업해 국내에서 클라우드+인공지능기술 융합 시스템 구축, 국내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수요처 공동 발굴 및 현지화 협업

최종 선정된 2개 과제(2개 컨소시엄, 대‧중소기업, 중견‧중소기업, 중소‧벤처기업 등 n개 기업으로 구성된 협업 얼라이언스)에 대해서는 과제당 최대 10억 원 내외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은 매년 2~3개 이상의 디지털혁신 분야를 공모해 국내 디지털 기업의 해외진출 프로젝트를 계속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혁신적인 디지털 융합서비스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는 핵심 산업이며, 적극적·선제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성공을 좌우한다”며, “정부지원으로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산업간 협업체계가 강화되고, 해외지역별 맞춤형 공동 프로젝트가 발굴되어 수출성장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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