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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사이버 정보보안 본격 추진한다

  |  입력 : 2021-02-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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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보보안 종합 추진계획’ 마련, 인공지능 적용 사이버침해 대응센터 운영 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나날이 진화하는 사이버공격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 19 비대면 업무환경에 안전한 행정네트워크 운영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2021년 정보보안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정보보안 종합 추진계획은 △정보보안 정책 △사이버 위기관리 △분야별 보안대책 △개인정보보호 관리감독 강화 등 분야별로 세분화된 실천 계획으로 수립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월별 중점 사항을 마련해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업무환경에서의 사이버 보안 활동도 강화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고, 가명정보 처리를 위한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등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사이버 침해대응센터에 인공지능(AI) 분석기법을 적용해 다양한 침입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2월에는 모의해킹 훈련과 취약점 분석평가로 만일의 보안 사고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 침해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밖에 지난해 보안관리실태 점검 결과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중점 관리대책과 준수 대상을 소속 산하기관으로 확대 방안을 수립하고, 상대적으로 정보보안에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지원을 포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뉴딜 시대를 맞아 중요 정보자산을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보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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