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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분기 공공부문 보안·ICT 장비 구매에 561억 8,000만원 푼다

  |  입력 : 2021-02-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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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청, 충청북도 충주시청 방범용 CCTV 설치 및 구입에 각각 8억원
경기도 용인시청, 재난영상감시시스템(CCTV) 구축 7,500만원 집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분의 2021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등 구매 규모가 4조 9,429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 ‘2021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이하 수요예보)’ 발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이미지=utoimage]


이번 조사 결과 2021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총 사업금액은 4조 9,429억원(전년대비 7,076억원, 3.2% 증가)으로 SW구축 3조 6,557억원, 사용SW구매 3,133억원, ICT장비 9,7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보보호는 1조, 458억원이며, 해당 사업 내 직접적인 정보보호 관련 제품 및 서비스 구매 예산을 조사한 결과 총 6,046억원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서비스 3,561억원 △정보보안 제품 1,911억원 △물리보안 제품 344억원 △물리보안 서비스 230억원 등이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2조 1,070억원(42.6%), 지자체가 8,698억원(17.6%), 교육기관이 403억원(0.8%) 공공기관이 1조 9.258억원(39%)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분기에는 ICT 장비 구매 561억 8,000만원을 비롯해 SW구축에 971억 1,900만원 그리고 SW구매에는 138억 8,300만원 등 총 1,671억 8,200만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한국전력공사가 보안관제 신설 고도화와 노후설비 교체에 20억원을 경상북도 김천시청이 방범용 CCTV 설치에 10억원을 집행한다.

전라북도 전주시청과 충청북도 충주시청은 방범용 CCTV 설치 및 구입에 각각 8억원을, 경기도 안양시청은 주정차 CCTV 구매에 4억 5,000만원을, 충청남도 천안시청은 방범용 CCTV 고장 카메라 교체에 3억 9,95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경상남도 김해시청은 CCTV 노후 카메라 교체와 생활안전 CCTV 신규설치에 각각 3억 4,350만원과 3억 3,000만원을, 한국 중부발전은 출입통제시스템 구매에 3억원을 그리고 충청남도 태안군청은 해안취약지역 적외선 CCTV 설치에 2억 4,000만원을 집행한다.

경기도 여주시청은 방범용 CCTV 설치에 1억 6,500만원을,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노후 CCTV 교체 및 설치 공사에 1억 6,000만원을, 강원도 인제군청은 다목적 CCTV 신규설치에 1억 4,300만원을, 경기도 과천시청은 차량방범용 CCTV 노후 교체에 1억 4,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무인보안시스템 성능개선 및 보강에 1억원을, 경상남도 거제시청은 영상정보 저장장치 증설과 차량번호 인식용 CCTV 설치에 각각 1억원을, 경기도 용인시청은 재난영상감시시스템(CCTV) 구축에 7,500만원을 집행한다.









[자료=과기정통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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