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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로 ‘안전도시 동구’ 구축

  |  입력 : 2021-03-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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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안전 위해 3억8,500만원 들여 CCTV 40대 추가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 동구는 범죄 예방 등 주민안전을 위해 관내 14곳에 방범용 CCTV 40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 동구]


이번 사업은 2021년 주민 참여 시민제안 공모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 3억8,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양동·성남동·효동·판암1동 등에 CCTV 40대를 설치했다.

특히 구는 범죄 심리 사전 차단 및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대성여중·여고 2개소에 더욱 진보된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 기법)를 도입, CCTV가 설치·운용 중인 장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구조물을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비상벨 시스템·로고젝터·보도조명 등을 설치했다.

또한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약 5억원을 들여 올 상반기 중 주택가, 범죄취약지역 16곳에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노후 CCTV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안전망을 보다 정교하게 구축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놀이터 등 563개소 총 920대의 방범용 CCTV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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