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에이치엠컴퍼니, 디지털 포렌식 기반 감사 전문 솔루션 소개
에이치엠컴퍼니(대표 조근호)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활용해 기업정보(개인정보, 산업기술 등) 유출 등 부정 및 비리를 조사하는 내부감사 전문기업으로,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징(복제) 장비, 키워드 검색 등 리뷰 플랫폼, 메신저 분석, 공개정보 분석 도구, 익명 제보 시스템 등 디지털 포렌식 및 기업 내부감사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까지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이번 SECON & eGISEC 2021에서는 통해 그동안 개발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Hydra 이미징 장비는 동시에 4개의 저장장치를 빠른 속도로 포렌식 이미징을 할 수 있으며, Hyena eAudit 리뷰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문서, 이미지, 음성 등)를 빠르게 처리해 분석시간을 줄이고 협업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메신저 분석 도구인 Hazelnut은 암호화된 대화내용을 복호화하고, 실제 메신저 UI를 제공해 사용자가 쉽게 메신저 대화내용을 분석할 수 있다. 부정 조사 시에는 구글, SNS 등 공개정보에 대한 추가 정보 수집 및 분석이 필요하다. OSINT 공개정보 분석 도구는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수많은 정보에서 조사와 관련된 의미 있는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도구다. 끝으로 익명 제보 시스템 PITO는 기업의 부정 및 비리를 익명으로 제보하는 채널로서 조직 문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엑스트라홉,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솔루션 ‘리빌엑스’ 선봬
엑스트라홉(대표 김훈철)은 2006년부터 미국 시애틀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분야의 솔루션인 ‘리빌엑스’ 제품군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NDR 시장의 성장과 기업의 요구에 따라 엑스트라홉은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번 SECON & eGISEC 2021에서 엑스트라홉은 리빌엑스 NDR 제품군을 선보인다. 리빌엑스 NDR 제품군은 기업의 모든 네트워크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완전한 가시성 확보, 실시간 탐지 및 지능형 대응방안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보안 탐지 및 대응 분야에서 탐지 효율성을 높이고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IoT 기기를 포함해 모든 장치를 검색 및 식별하며, SSL/TLS 1.3 복호화 기능은 내부 환경의 가시성을 보장해, 이상 행위 수행하는 자산, 외부의 시스템과 무단으로 통신하는 HW·SW 솔루션, 악의적인 내부 위협 행위를 모니터링한다.
보안 위협 전반을 누락 없이 탐지하고, 일반적인 공격에 대해 즉각적으로 알람을 발생한다. 기존 탐지를 우회하는 침투, 내부의 측면 이동, C&C 및 데이터 유출 행위 등을 신속히 탐지하며, 가이드 기반의 조사분석 플로우, 보안 프레임워크와 연계한 분석 정보 제공, EDR·SIEM·SOAR 등과 연계한 대응 자동화를 구축해 복구 시간을 최소화하고 공격자 분석 및 차단 효율을 높인다.
엑스트라홉 코리아는 본사와 같이 매년 성장세를 이루어 가고 있으며 2021년에도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전년도 이상의 성장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텀네트웍스,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으로 활용과 보호 모두 만족시킬 것
엔텀네트웍스(대표 남민상)는 2010년에 설립한 이후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정보보안 지원 및 개발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해왔다. 엔텀네트웍스가 연구개발한 빅데이터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 ‘N-PIE(엔파이)’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데이터 경제 시장에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ECON & eGISEC 2021에서 선보이는 N-PIE는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이다. N-PIE는 정보 집합물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가명정보 및 익명정보로 가공해 정보주체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인정보 가명조치 가이드라인, ISO/IEC 20889(비식별 기술 표준)을 준수하며, 특히 ITU-T X.1148(비식별 프로세스 표준)을 준수해 사용성을 높이고, 완성도 높은 UI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비식별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을 통해 가명·익명처리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 △결합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자문 컨설팅 제공을 통해 안전성 및 신뢰성을 갖춘 데이터 비즈니스 활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텀네트웍스의 N-PIE는 정형, 비정형 데이터 처리에 대한 높은 처리 성능, 데이터 결합에 대한 높은 처리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국토교통부, 세종시, 대전시교육청, 더존비즈온 등 다수의 공공기관, 기업 및 금융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했다.
엔텀네트웍스는 전체 인원 중 R&D 및 기술 인력이 80% 이상이며, 데이터 3법의 시행으로 인해 빅데이터 중심 지식산업 시장이 증대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 활용, 두 가지 목표를 만족할 수 있는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에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 및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에이치엠컴퍼니, 디지털 포렌식 기반 감사 전문 솔루션 소개
에이치엠컴퍼니(대표 조근호)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활용해 기업정보(개인정보, 산업기술 등) 유출 등 부정 및 비리를 조사하는 내부감사 전문기업으로,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징(복제) 장비, 키워드 검색 등 리뷰 플랫폼, 메신저 분석, 공개정보 분석 도구, 익명 제보 시스템 등 디지털 포렌식 및 기업 내부감사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까지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로고=에이치엠컴퍼니]
이번 SECON & eGISEC 2021에서는 통해 그동안 개발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Hydra 이미징 장비는 동시에 4개의 저장장치를 빠른 속도로 포렌식 이미징을 할 수 있으며, Hyena eAudit 리뷰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문서, 이미지, 음성 등)를 빠르게 처리해 분석시간을 줄이고 협업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메신저 분석 도구인 Hazelnut은 암호화된 대화내용을 복호화하고, 실제 메신저 UI를 제공해 사용자가 쉽게 메신저 대화내용을 분석할 수 있다. 부정 조사 시에는 구글, SNS 등 공개정보에 대한 추가 정보 수집 및 분석이 필요하다. OSINT 공개정보 분석 도구는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수많은 정보에서 조사와 관련된 의미 있는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도구다. 끝으로 익명 제보 시스템 PITO는 기업의 부정 및 비리를 익명으로 제보하는 채널로서 조직 문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엑스트라홉,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솔루션 ‘리빌엑스’ 선봬
엑스트라홉(대표 김훈철)은 2006년부터 미국 시애틀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분야의 솔루션인 ‘리빌엑스’ 제품군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NDR 시장의 성장과 기업의 요구에 따라 엑스트라홉은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미지=엑스트라홉]
이번 SECON & eGISEC 2021에서 엑스트라홉은 리빌엑스 NDR 제품군을 선보인다. 리빌엑스 NDR 제품군은 기업의 모든 네트워크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완전한 가시성 확보, 실시간 탐지 및 지능형 대응방안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보안 탐지 및 대응 분야에서 탐지 효율성을 높이고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IoT 기기를 포함해 모든 장치를 검색 및 식별하며, SSL/TLS 1.3 복호화 기능은 내부 환경의 가시성을 보장해, 이상 행위 수행하는 자산, 외부의 시스템과 무단으로 통신하는 HW·SW 솔루션, 악의적인 내부 위협 행위를 모니터링한다.
보안 위협 전반을 누락 없이 탐지하고, 일반적인 공격에 대해 즉각적으로 알람을 발생한다. 기존 탐지를 우회하는 침투, 내부의 측면 이동, C&C 및 데이터 유출 행위 등을 신속히 탐지하며, 가이드 기반의 조사분석 플로우, 보안 프레임워크와 연계한 분석 정보 제공, EDR·SIEM·SOAR 등과 연계한 대응 자동화를 구축해 복구 시간을 최소화하고 공격자 분석 및 차단 효율을 높인다.
엑스트라홉 코리아는 본사와 같이 매년 성장세를 이루어 가고 있으며 2021년에도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전년도 이상의 성장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텀네트웍스,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으로 활용과 보호 모두 만족시킬 것
엔텀네트웍스(대표 남민상)는 2010년에 설립한 이후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정보보안 지원 및 개발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해왔다. 엔텀네트웍스가 연구개발한 빅데이터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 ‘N-PIE(엔파이)’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데이터 경제 시장에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엔텀네트웍스]
SECON & eGISEC 2021에서 선보이는 N-PIE는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이다. N-PIE는 정보 집합물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가명정보 및 익명정보로 가공해 정보주체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인정보 가명조치 가이드라인, ISO/IEC 20889(비식별 기술 표준)을 준수하며, 특히 ITU-T X.1148(비식별 프로세스 표준)을 준수해 사용성을 높이고, 완성도 높은 UI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비식별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을 통해 가명·익명처리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 △결합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자문 컨설팅 제공을 통해 안전성 및 신뢰성을 갖춘 데이터 비즈니스 활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텀네트웍스의 N-PIE는 정형, 비정형 데이터 처리에 대한 높은 처리 성능, 데이터 결합에 대한 높은 처리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국토교통부, 세종시, 대전시교육청, 더존비즈온 등 다수의 공공기관, 기업 및 금융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했다.
엔텀네트웍스는 전체 인원 중 R&D 및 기술 인력이 80% 이상이며, 데이터 3법의 시행으로 인해 빅데이터 중심 지식산업 시장이 증대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 활용, 두 가지 목표를 만족할 수 있는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에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 및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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