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 & eGISEC 2021] 투씨에스지, 보안위협 트렌드 맞춤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

▲보안위협 트렌드 맞춤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투씨에스지[사진=보안뉴스]

투씨에스지(대표 임천수)는 DB부터 엔드포인트까지 전 구간의 솔루션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며, 자체 기술 기반으로 데이터 위험 통합관리 솔루션과 재택/원격근무 PC관리 솔루션, 악성메일 모의훈련 솔루션 등을 선보인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2021년 매출 300억 원을 목표로 비즈니스 확장 및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차세대 보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재택근무 PC관리 솔루션 ‘eCRM HomeEdition’[사진=보안뉴스]

‘eCRM HomeEdition’은 금융감독원의 재택근무 관리규정을 준수하는 재택근무 PC관리 솔루션이다. 사내외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한 보안조치를 통합 운용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중앙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사외에서 사내로 접근하는 외부 PC에 대해 보안적으로 인증된 환경을 제시하고, 사외로 반출되는 콘텐츠들을 관리한다. 이와 함께 악성메일과 유사한 형태의 콘텐츠를 활용한 모의훈련을 통해서 임직원의 보안의식 수준을 점검·관리하는 악성메일 대응 종합 훈련 솔루션 ‘BSD(BS-DefenseTrainer)’, 운영하는 모든 보안장비, 네트워크 장비,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의 이벤트 및 로그를 수집해 빅데이터와 AI(지도, 비지도 학습) 기법을 통해 자동화된 분석을 제공하는 통합보안분석/관제 플랫폼 스텔라사이버 ‘Open-XDR’도 소개한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우리나라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이재명 정부에게 가장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ISMS 등 보안 인증 제도 실효성 개선
	AI 보안, 양자보안 등 보안 기술 연구개발 지원 확대
	중소 기업 보안 지원 확대
	기업 보안 예산 비율 의무화
	국가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 정비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