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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전문가와 최신 보안 동향 교류한다, IoT Cube Conference 2021 개최

  |  입력 : 2021-08-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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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기반 제조기업 보안 문제점과 해결책을 위한 기술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보안연구소(연구소장 이희조 교수)가 주최하는 IoTcube Conference 2021이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온라인 웨비나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는 IoTcube 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보안을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되는 IoTcube 기술을 소개하고, 응용 사례를 공유하는 보안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이다.

[자료=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보안연구소]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LS 일렉트릭의 이정준 CTO와 SMIC 송병훈 센터장이 기조연설자로 초청되어 스마트공장 트렌드, 스마트 제조공장의 혁신이라는 주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 시 대응절차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서 실제 대응 사례를 포함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보안과 관련해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자동 검증 기술인 SmarTest, EVM 바이트코드 기반의 취약점 탐지, 소프트웨어에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정확히 찾아내주는 Centris, 유럽과 아시아를 관통한 SCION 미래 인터넷 현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둘째 날에는 스마트 보안 기술 심화 과정으로 랜섬웨어 기술적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안랩에서 발표하며, 랜섬웨어 공격 경로에 필수적으로 포함되고 있는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 밖에도 AI 보안, 5G MEC 환경에서 스마트공장 보안 기술, 스마트팩토리 시대의 삼성SDS OT보안방안, 자동차 보안에 검증기술 등 대기업 이외에도 중견, 중소 기업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보안기술에 대해서 발표한다.

특히, 둘째 날 컨퍼런스에서는 미래의 보안 전문가인 고려대 융합보안대학원생들을 위한 신입생 대상 SW 교육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미국의 보안제도(DFARS/FedRAMP) 및 융합보안 전문가 진로, 독일의 Industry 4.0 기술 동향, 유럽 인턴십 프로그램 안내, 독일 유학 사례 안내 등을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사회 진출을 위한 국내외 진로 소개와 보안전문가로서 전문 지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 소프트웨어보안연구소 이희조 교수는 “금년 컨퍼런스에서는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와 블록체인을 주제로 보안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화 및 스마트공장 보급 활성화로 연결은 늘어나지만 효과적인 보안 강화방안을 찾는 것은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 현실적인 고민과 답을 함께 찾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IoTcube Conference 2021 프로그램 및 사전등록에 세부사항은 공식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기간 내에 등록하면 무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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