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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어드밴텍, 본격적인 공공 보안시장 출사표
  |  입력 : 2008-11-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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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인증 획득에 이어, ‘바이러스체이서5.0’ 조달 등록


어드밴텍테크놀로지에서 사명을 변경하면서 통합보안시장에 뛰어든 에스지어드밴텍이 공공 부분을 비롯한 전방위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에스지어드밴텍(대표 은유진 www.advantech.co.kr)은 자사 백신 소프트웨어인 ‘바이러스체이서5.0’이 조달청에 조달 등록됐다고 19일 밝힘으로써 이 회사 대표 백신 프로그램인 ‘바이러스체이서 5.0’은 국가종합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에 등록, 관공서ㆍ지자체 등 공공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는 2002년 구축된 이래 현재 3만8000여개 공공기관과 14만여 개 조달업체가 업체등록 및 입찰, 계약, 대금지급 등 조달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백신 소프트웨어 제품을 등록한 회사는 안철수 연구소, 하우리에 이어 세 번째로 에스지어드밴텍이 등록하게 된 것이다.


이에 은유진 에스지어드밴텍 대표는 “400억 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백신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자사 제품이 조달 등록됨에 따라 2010년까지 40%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대하고 있다”며, “CC 인증 및 조달 등록을 통한 공공 시장 본격 공략과 함께 전략적인 영업 마케팅을 진행해 자사 백신 사업 부분에서만 내년 40억 원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룰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영국 백신 비교 평가기관인 바이러스 불르틴에서 100%어워드 수상 등과 아울러 지난달 13일에는 국정원의 국제공통평가기준(CC)인증인 EAL3 등급을 획득한 ‘바이러스체이서5.0’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전문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사용 가능한 인터페이스 ▲ 타사 제품 대비 최대 1/3까지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시킨 세계 최경량의 제품 사이즈 ▲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 ▲ 바이러스, 애드웨어ㆍ스파이웨어 검색 및 치료 능력 등이다.


한편 에스지어드밴텍은 산업용 컴퓨터 전문회사인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가 정보보안업체인 스캐니글로벌을 흡수합병하고 최근 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향후 어드밴텍의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와 스캐니글로벌의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고부가가치의 보안 장비 생산 및 적극적인 세계 시장 진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2010년까지 국내 1위 통합 정보 보안 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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