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국전자인증, 보안기능 강화된 EV SSL 인증서 도입
  |  입력 : 2012-04-26 15:0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피싱 위협에 대한 1초의 대응방안 “녹색 주소창을 확인하세요”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최근 급증하는 피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기존 SSL인증서보다 보안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시각적으로 단번에 진짜 사이트임을 알아볼 수 있는 EV SSL 인증서를 도입하여 소중한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해 줄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피싱(Phishing)이란 ‘개인정보(Private Data)를 낚는다(Fishing)'라는 의미의 합성어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발표한 피싱관련 신고건수를 보면 올 3월까지 볼 때 1,218건으로 작년 전체의 66%에 달해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그 범죄 또한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전자인증은 피싱사이트 유무를 확인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 중 한가지로 녹색주소창을 확인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녹색주소창으로 표시된다는 것은 EV SSL인증서가 설치된 사이트라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EV SSL 인증서란 사용자의 브라우저와 웹서버간의 암호화 통신시 브라우저의 상단의 주소창을 녹색 주소창으로 변화시키는 SSL 인증서 종류 중 하나이다.


전 세계 170개 국가에서 하루에 최대 8억회 이상 조회되는 솔루션인 EV SSL인증서는 고객이 웹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주소창이 녹색으로 변하여(그린바) 신뢰된 사이트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속한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명 주소 등을 보여줌으로써 웹사이트의 진위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자금융 이용 시 각종 비밀번호, 로그인ID, 패스워드 등의 개인정보를 암호화 시켜 전송하며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와 호환하여 식별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하면서 모바일웹을 통한 피싱 사고도 발생하고 있는데 이 또한 EV SSL인증서를 통해서 피싱사이트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금융권과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 사이트 등이 이 인증서 이미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들이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EV SSL인증서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보안인식 고취와 보안서버 확대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신뢰성 제고 및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2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데이터3법 통과로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DB암호화 솔루션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당장 바꾸고 싶다
올해 도입 예정
필요성을 못 느낀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