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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보호 컨퍼런스 ‘ISEC 2012’ 9월 4~5일 개최!
  |  입력 : 2012-09-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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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바마정부 사이버보안조정관 역임 하워드 슈미츠 등 명사 강연

‘Security Q&A Best 50’ 선정하고 답변으로 강연 프로그램 구성

SNS 활용한 현장 질의응답으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 구현

‘제어시설 정보보호’, ‘시큐리티산업 수출 활성화’ 세미나 동시 개최


[보안뉴스 권 준] 9월 4일, 세계 최고의 보안전문가들이 방한해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의 올바른 수립방향과 글로벌 보안 트렌드에 대해 강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해 개최됐던 ISEC 2011 컨퍼런스 내부 전경


9월 4일(화)부터 9월 5일(수)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ISEC 2012(제6회 국제 통합 정보보호 구축전략 컨퍼런스)’에서는 미국의 국가 사이버보안 전략을 수립하고 보안정책을 총괄했던 前 오바마정부 사이버보안 조정관(Cybersecurity Coodinator)인 하워드 슈미츠(Howard A. Schmidt)와 美 내무부 최고정보책임자를 역임했고 현재 ISEC 2012의 공동주관기관인 (ISC)2의 회장을 맡고 있는 호드 팁턴(W. Hord Tipton)을 비롯한 세계적인 보안명사가 대거 참석하여 최근 글로벌 보안 트렌드를 전망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한다.

(ISC)2 : The International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Certification Consortium, Inc


특히, 하워드 슈미츠는 이번 ISEC 2012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 부문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더욱이 우리나라 역시 국가 사이버 보안 전략을 수립하고, 각 정부부처의 보안업무를 조율하는 컨트롤타워인 ‘사이버보안 조정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하워드 슈미츠의 방한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ISEC 2012에서는 보안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최신 해킹기법으로 선정된 ‘제로데이 발견기법과 공격’, ‘와이파이를 이용한 스마트폰 해킹’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사이버 공격 과정과 해킹 침해사고의 파급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살펴봄으로써 해킹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리고 보안실무자 6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사회 각 분야의 보안실무자가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질문을 선정하여, 이에 대한 답변으로 강연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참관객이 현장에서 SNS를 통해 직접 질문하고, 강연자가 답변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강연을 탈피하고, 강연자와 상호 소통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더욱 기대된다.

지난해 ISEC 2011 행사와 동시에 개최됐던 정보보호 솔루션 EXPO 전경


이번 ISEC 2012의 동시개최 행사로는 최근 드라마 ‘유령’ 등을 통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국가주요시설의 제어 시스템 보안강화 대책에 대한 논의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 제어시스템 보안연구회 등이 주관하는 ‘제2회 제어시설 정보보호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시큐리티 산업 수출활성화 세미나’를 통해 보안업계의 수출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편, 이번 ISEC 2012에 참가하는 참관객 전원에게는 <Security Q&A Best 50> 핸드북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 핸드북은 사전조사로 선정된 보안관련 질문 50선에 대한 각 분야별 보안전문가들의 명쾌한 답변을 담아 보안실무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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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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