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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ISEC 2012’ 참가
  |  입력 : 2012-09-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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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업무시스템에 대한 웹 방화벽 적용 및 필요성 강조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9월 4일(화)부터 9월 5일(수)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ISEC 2012(제6회 국제 통합 정보보호 구축전략 컨퍼런스)’에 웹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이 참가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통해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웹방화벽 ‘와플 V-Series’ 그리고 DB 암호화 솔루션 ‘디아모’를 출품하고 시연을 통해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세션 발표에서 펜타시큐리티 김덕수 연구소장은 ‘웹 공격 대중화에 따른 위협 증가 추세와 효과적인 웹 보안 전략은?’이라는 주제 발표와 질의 응답을 통해 최근 웹 보안 위협 동향과 방어 전략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김 소장은 특히 “최근 웹 공격이 다양화 되면서 쉽게 누구나 웹 공격자(해커)가 될 수 있고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웹 공격 방어는 Signature 등록을 통한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BYOD 시대에 내부 또는 외부 네트워크로 구분되는 접속 근원지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내부 업무시스템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업무시스템의 웹 방화벽 적용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보보안 컨퍼런스로 세계 최고의 보안전문가들이 방한해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의 올바른 수립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보안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최신 정보보안 기술과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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