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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21 CTF, 한국팀 ‘raon_ASRT’ 3위 쾌거!

  |  입력 : 2013-08-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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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은 PPP팀...한국에서 총 3개팀 출전해 끝까지 선전  


[보안뉴스 권 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해킹대회인 ‘데프콘(DEFCON) CTF 21’에서 한국팀인
raon_ASRT팀이 3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팀이 3개팀이나 출전해 선전을 펼쳤다. 

 ▲데프콘(DEFCON) CTF 21 본선에서 3위를 차지한 raon_ASRT팀(라온시큐어 보안기술연구팀)

8월 3~4일(현지시각) 진행된 데프콘 CTF 21 본선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팀은 지난 7월 초 국내에서 개최된 시큐인사이드 2013에서 우승을 차지한 PPP팀이었다. 특히, PPP팀은 시큐인사이드 3연패를 달성하는 등 그간 각종 해킹방어대회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 바 있고, 재미교포인 박세준 씨가 포함돼 있는 팀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국제 해킹방어대회에서 계속 불꽃 튀는 경쟁을 벌여왔던 PPP팀과 raon_ASRT팀과의 재대결이 관심을 모았는데, 결국 PPP팀의 승리로 끝나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3위를 달성한 raon_ASRT팀은 통합보안기업인 라온시큐어의 보안기술연구팀으로 구성된 단일팀으로 박찬암 팀장을 필두로 신동휘, 박종섭, 김우현, 박상호, 이종호, 이정훈, 고기완 등 총 8명이 참가했다.


한편, 본선에 참가한 한국팀 3개팀 가운데 Alternatives팀과 와우해커-B10S팀도 끝까지 선전을 펼쳐 우리나라의 높은 보안수준과 실력을 전 세계에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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