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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u-Paperless 국제 컨퍼런스 2014’ 개최
  |  입력 : 2014-09-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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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국제행사로 확대

[보안뉴스 김태형]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ITU 전권회의 특별행사 중의 하나로 행사 2주차인 10월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문서 컨퍼런스인 ‘u-Paperless 국제 컨퍼런스 2014’가 개최된다.


본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국내 전자문서산업 대표 기관인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전자문서를 통한 업무 혁신을 다루는 “Document Intelligence”라는 주제로 전자문서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 보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전자문서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자문서의 세계적 현황과 전망, 국제표준, 전자문서 혁신 사례 및 성공사례 등 전자문서에 대한 모든 정보와 이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09년도부터 시작되어온 u-Paperless 컨퍼런스는 작년부터 국제 행사로 확대해 개최했으며, 올해는 국내 대표 경영컨설턴트인 한국생산성본부 이경상단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스위스 만국우편연합 (UPU) 이원자 국장, 세계적 전자문서 표준기구 미국 ISO TC154 Klaus-Dieter Naujok 의장, 일본 전자문서 대표 기관인 JIIMA ECM 위원회 의장 Ishii Akinori, 중국 전자문서 석학 중국인민대학교 Zhang Ning 교수가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ICT융합의 대표 석학인 고려대학교 이석주교수를 비롯해 국내 전자문서 대표 업계인 스펜오컴, 포시에스, 마크애니, 한국무역정보통신, 유니닥스, 레드비씨, 한국정보인증의 임원과 대표들의 강의를 통해서 국내 전자문서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돼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컨퍼런스 강연과 더불어 국내 전자문서업계의 현황과 미래를 다루는 ‘전자문서 산업 특별전’이 컨퍼런스장 외부에 부스 형태로 설치되어 전자문서 관련 솔루션, 서비스, 디바이스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공식 웹사이트(http://upc.dca.or.kr)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국이 전자문서분야에 대해서는 선도적인 정책 경험과 기술,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국내 전자문서 관련 우수 기술의 해외 진출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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