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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보안설정 잘못했다간 감시당한다?

입력 : 2015-04-0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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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도 비밀번호 및 보안 설정 필수


[보안뉴스 김지언] 자신이 설치한 CCTV를 누구나 볼 수 있다면 어떨까. CCTV가 인터넷망에 연결되면서 해킹 위협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CCTV 출고 당시 설정해 둔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보안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인터넷에서 인증과정 없이 CCTV 영상을 볼 수 있어 CCTV 관리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CCTV 영상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CCTV 설치 시 가장 중요하지만 관리자들이 놓칠 수 있는 보안 설정방법은 유추하기 어려운 ID와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조합한 8자리 이상의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이다. 또 이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 역시 영상을 안전히 관리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 IP 주소 허용 및 차단 △802.11x 인증 사용 △HTTPS 사용 △VPN 터널 사용 △영상 감시 네트워크와 사내 업무 네트워크 분리 등의 방법으로 CCTV 영상의 보안수준을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CCTV 영상을 익명의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하는 익명 뷰어  기능을 활성화시키지 말아야 한다.
[김지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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