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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디멘터-코맥스, 차세대 스마트홈 관련 MOU 外

  |  입력 : 2015-07-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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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 디멘터, 마크애니, KISIA, 360 시큐리티, 한국MS,

브로케이드, 알티베이스, 세일즈포스닷컴, 씨디네트웍스


[보안뉴스 김태형] 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그래픽인증’ 개발 회사 디멘터와 국내 홈네트워크 1위 업체 코맥스가 차세대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을 위해 MOU를 체결했으며, 마크애니는 롯데면세점에 ‘CCTV 영상보안 및 반출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멘터-코맥스, 차세대 스마트홈 시스템 개발 위해 MOU 체결

차세대 보안 인증 솔루션, ‘그래픽인증’ 개발 회사 디멘터와 매출액 기준 국내 홈네트워크 업체 1위인 코맥스가 차세대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난 6일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코맥스와 디멘터가 그래픽인증을 도입한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양사는 제품 개발 이후에 시장 확보 및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는 광주에 기반을 둔 디멘터의 모회사 제일건설을 통해 호남 지역에 중심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며, 전국 건설회사에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은 기존 코맥스가 수출하고 있는 120개국과 최근 진행된 디멘터와 ‘후아메이 홀딩’과의 중국합작법인 회사를 통해 진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사가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밝혔다.

마크애니, 롯데면세점 CCTV 영상보안·반출관리 시스템 구축

마크애니(대표 한영수)는 롯데면세점에 ‘CCTV 영상보안 및 반출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면세점으로 시작하여 국내 대표 면세점으로 자리잡은 롯데면세점은 이로써 국내 면세점 최초로 CCTV 영상보안 솔루션을 도입하였고, 이를 통해 소공동 본점을 포함 전국 8개 전 지점에서 CCTV 영상 내 고객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의 안전한 보호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 롯데면세점에서 도입한 마크애니의 ‘Content SAFER’는 영상파일 자체에 암호화를 적용하여 CCTV 영상에 대한 비정상적 접근 및 불법복제를 방지한다. 또한 영상의 외부 반출 시 정해진 목적과 기간에 대해서만 전용 플레이어로 열람하고 폐기되도록 하고, 포렌식 워터마킹 기술을 적용해 영상파일 유통에 대한 사후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KISIA, 제5회 한·일 정보보호 심포지움 개최

KISIA(회장 심종헌)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일본의 정보보호 산업계를 대표하는 일본네트워크시큐리티협회(JNSA)와 공동으로 ‘제5회 한·일 정보보호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1년 제1회에서 출발해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것으로 한국과 일본의 정보보호관련 기업 및 기관 등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양국의 정보보호정책, 시장 현황과 이슈들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양국의 정보보호산업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신 ‘360 시큐리티’,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

글로벌 모바일 백신 기업 360 시큐리티 그룹(360 Security Group)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360 시큐리티 그룹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모바일 백신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360 시큐리티 그룹은 전 세계 2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전용 백신 ‘360 시큐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는 △안티 바이러스(Anti-Virus) △기기 속도 향상(Boost) △메모리 청소(Clean) 등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과 한층 강화된 보안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60 시큐리티는 모바일 게임 이용률이 높은 국내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게임 실행 속도를 빠르게 향상시키는 ‘게임 부스터’ 기능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탑재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보다 고객 중심으로 변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7일 본사에서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아 마이크로소프트 전략 및 비전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를 맡은 최고기술임원인 김명호 박사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지난 몇 년간 진행해온 변화의 의미와 향후 어떻게 혁신해나갈 것인지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미션은 “Empower Every person and Every organization On the planet To achieve more”이다. 즉 모든 사람들과 조직에게 기술을 바탕으로 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시간을 돌려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일과 일상이 분리되지 않고, 일은 더욱 효율적으로, 일상은 행복하도록 기술로서 지원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한 새로운 전략은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세상에서 최고 수준의 플랫폼 및 생산성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적 변혁 및 새로운 문화적 변혁으로 이를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로케이드, 버투텔에 차세대 IP 지원용 SDN 솔루션 공급

브로케이드가 호주의 통신업체 버투텔(Virtutel)에 차세대 IP(New IP) 지원용 네트워킹 인프라를 공급한다. 데이터와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홀세일(wholesale) 통신사업자로 세자릿수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버투텔은 브로케이드 SDN 사용 가능 스위치와 라우터를 도입해 시스템통합 사업자, IT 컨설팅 기업 및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에 자사의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 버투텔 네트워크는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의 일환으로 자영업 및 기업, 공공부문에 사설 네트워크, 인터넷, 코로케이션(colocation) 및 음성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지사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 미국 지사를 통해 북미와 유럽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브로케이드 솔루션을 도입 결정은 이 같은 성장 전략은 뒷받침한다.


알티베이스, 글로벌 GIS 시장에서 ‘탄탄 행보’

알티베이스(www.altibase.com)는 중국 지리정보시스템(이하 GIS)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알티베이스는 최근  중국 GIS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인 슈퍼맵(SuperMap, http://supermap.com)과 기술 제휴를 마치고, SuperMap의 iServer를 비롯한 모든 제품에 대하여 연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슈퍼맵의 대표 제품인 ‘SuperMap iServer’는 ALTIBASE HDB가 인메모리 방식으로 한국의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이미 우수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는 점을 손꼽으며, 이번 기술적 제휴를 맺었다. SuperMap iServer는 Oracle, MySQL, SQL Server 등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아이투맥스, CRM 이노베이션 세미나 개최

세일즈포스닷컴 총판인 아이투맥스(대표 김근모)는 세일즈포스닷컴과 6일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3층에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일즈포스 CRM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이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발전과 고객의 행동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효율적인 영업활동관리와 고객관리를 통해 분산화된 기업 대내외의 정보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산업별 영업관리·마케팅 업무 종사자 및 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씨디네트웍스,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비스 출시

씨디네트웍스(대표이사 김종찬, www.cdnetworks.co.kr)가 디도스 방어 및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서비스로 구성된 클라우드 시큐리티(Cloud Security)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동시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비스는 기존에 씨디네트웍스가 독립적인 서비스로 제공해 온 디도스 방어 서비스와 이번에 첫 선보이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Web Application Firewall)을 CDN(Content Delivery Network)과 결합하여 서비스 형태로 출시됐다. 해당 서비스는 웹 서비스 연속성과 보안을 위해 필요한 핵심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고, 분산된 클라우드 인프라와 높은 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공격이 발생한 거점별로 현지에서 방어하여 고객 서버로의 공격을 원천 차단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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