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카스퍼스키, 전반기에 정부와 사법기관의 요청 105건 받았다

  |  입력 : 2021-09-17 11:4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 업체에 고객 정보 요청하는 국가들 많다...그 중 한국이 2위

요약 : 보안 업체 카스퍼스키(Kaspersky)가 올해 전반기 동안 정부와 사법기관들의 정보 공개 요청을 105건 받았다고 자사 첫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보통 이런 요청을 받는 건 구글이나 애플, 페이스북과 같은 손꼽히는 대형 기업인데, 보안 기업에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 충격을 주고 있다. 105건의 요청은 17개국에서부터 왔는데, 러시아가 49개로 1위, 한국이 12개로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이 10건으로 3위에 올랐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정부 기관들이 IT 기업들에 고객 정보를 요청하는 건 꽤나 흔히 있는 일이지만 세상에 잘 드러나지는 않는다. 보통은 수사를 원활히 하려는 목적일 때가 많다. 카스퍼스키는 105건의 요청을 받고 40% 정도는 거부했다고 한다.

말말말 : “저희에게 데이터가 없는 경우, 그리고 요청이 법적 혹은 정책적 사안들을 명백히 위반할 경우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 카스퍼스키 -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이티스테이션 파워비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