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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제1회 소방드론 수색전술 경진대회’ 개최

  |  입력 : 2021-09-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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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드론으로 소방대원의 진입이 곤란한 붕괴 건물 내부 수색, 산악사고, 실종자 수색 등 인명 구조 역량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전주덕진소방서 훈련탑에서 ‘제1회 소방드론 수색전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이번 대회는 가상의 재난 상황에서 소방대원의 진입이 곤란한 붕괴 건물 내부 수색과 산악사고 발생 시 인명 수색 등 소방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드론 기체 조작과 전술적 운용, 영상 촬영, 장애물 회피능력 배양, 사고 현장 정보 수집, 비행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비상시 대처 방법 등 세부적인 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군산·익산·부안소방서는 각각 2인 1조로 팀을 이뤄 참가해, 최종적으로 군산소방서(소방사 김무영, 김찬희)가 1위로 오는 10월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소방드론은 소방대원들의 눈과 손발이 닿지 않는 높은 건축물의 수직 검색과 넓은 범위의 수평 검색을 지원할 수 있어 대원들이 불필요한 체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보장할 수 있다.

전라북도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신속한 재난 상황 감지 및 상황 전파가 가능하다”며,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대회를 통해 입체적인 수색구조시스템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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