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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이버보안 기술 나눔의 장 ‘2021 호남사이버보안 컨퍼런스’ 개최

  |  입력 : 2021-09-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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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융합보안경진대회 및 웹취약점분석 해커톤 대회 동시 진행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지부장 이동휘 동신대 교수)는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호남사이버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호남사이버보안 컨퍼런스[자료=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

이번 행사는 호남권의 민·관·학계를 아우르는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로서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와 광주광역시, 한국전력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개최하고, 호남지역의 지자체 및 국가·공공기관, 대학, 중고교, 정보보안 업체 등 50여개 기관 400여명이 참석한다.

컨퍼런스의 세부행사로 진행될 에너지융합보안경진대회 및 웹취약점분석 해커톤 대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에너지융합보안경진대회는 일반부와 대학부를 구분해 운영될 예정으로, 10월 21일 개인전 방식으로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 후 11월 4일 본선을 치른다.

웹취약점분석 해커톤 대회는 대학부와 중·고등부로 구분해 팀전으로 진행된다. 10월 16일 중·고등부, 10월 23일 대학부 온라인 예선을 거쳐 11월 4일 본선을 치른다. 호남권 소재 국가·공공기관, 지자체, 민간기업 종사자와 대학(원)생, 중고교 학생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광역시교육감상, 한국전력공사 사장상, 전력거래소 이사장상, 한전KDN 사장상, 사학연금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학술대회는 10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학술논문을 모집하고, 선정된 우수 논문을 11월 5일에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한전KPS 사장상,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장상 시상과 함께 대회 제출 논문을 한국정보보호학회 학회지에 게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호남 지역내 사이버 보안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해킹 트렌드 및 사이버보안 활동 우수사례 등 주제 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행사 규모가 조정될 수 있으며, 행사 진행방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1주일 전 공지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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