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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으로 생활 안전 도시 부산 구현한다!

  |  입력 : 2021-09-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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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내 노후·고위험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시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29일 동안 최근 사고발생시설, 다중이용 랜드마크, 노후·고위험시설 1,132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는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점검반은 3~4명으로 구성되며, 점검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 투입을 확대해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공개(부산시, 자치구·군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 점검실명제를 추진해 안전점검의 책임성도 강화하고 안전신문고도 활성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함께 범시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펼친다.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 안전 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점검 기간 중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가정용 자율안전점검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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