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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21] 스파이스웨어,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개인정보 보호 지원

  |  입력 : 2021-10-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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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eware on Cloud 통해 데이터 보안과 활용 동시에 지원
PIS FAIR 2021에서 개인정보 비식별처리를 통한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 관리’ 주제로 강연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스파이스웨어(대표 김근진)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10회 개인정보보호페어&CPO워크숍(PIS FAIR 2021)’에 참가해 ‘개인정보 비식별처리를 통한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 데이터의 현황 보호 및 활용, 재식별 위험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Spiceware on Cloud[자료=스파이스웨어]


‘PIS FAIR 2021’ 콘퍼런스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2021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하는 행사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3개와 관련 업체가 함께 하는 행사로,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다.

스파이스웨어는 산업 전반에서 운영하는 시스템 내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클라우드·빅데이터·AI(인공지능) 활용 환경 구축에 지능화된 통합 데이터 보안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데이터3법 시행, 마이데이터 사업 개시, 클라우드 전환 등 개인정보 데이터 보호와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동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는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발표했다. 실제로 2월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을 발표하면서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생애주기, LifeCycle)’을 비즈니스 성패에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은 개인정보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프레임워크로써,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보관·저장-제공-파기 단계별 조치사항에 대한 개념이다. 스파이스웨어는 개인정보 활용 현황과 흐름을 분석하고, 보호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Spiceware on Cloud(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는 SECaaS(서비스형 보안, Security as a Service)로 사용한 만큼 비용이 부과되는 구독형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다. △Spiceware PII CDE(개인정보 수집·탐지·암호화) △Spiceware PII ANP(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Spiceware PII ALM(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Spiceware PII RND(개인정보 파기)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개인정보 데이터를 보유,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기관에 적합한 서비스다.

Spiceware PII CDE(개인정보 수집·탐지·암호화)는 데이터 보안에 필요한 모든 공정을 자동화하고, 시스템 결함에도 안전하게 암호키를 보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과 연계해 자동으로 개인정보 처리 유닛을 탐지하며, 유출 및 조작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한다. 노코드 기반으로 에이전트만 간단히 설치하면 되고, 소스 코드 수정 없이 데이터 암호화가 가능하다.

Spiceware PII ANP(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는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에 충족할 수 있도록 보안성을 확보하면서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간편하게 비식별처리하는 솔루션이다. 개인정보 처리 서버 환경에서 개인정보를 확인하지 않고 가명·익명처리를 수행하며, 결과물에 대한 재식별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적정선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씨앗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동시 입점해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환경 구축에 일조하고 있다.

Spiceware PII ALM(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은 데이터의 분실·도난·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자의 접속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자동화된 보안 설정으로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협을 감지해 보안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Spiceware PII RND(개인정보 파기)는 휴면 회원, 탈퇴 회원 등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를 자동화된 설정으로 탐지해서, 개인정보 관련 법률과 시행령에 맞게 처리하는 솔루션이다. 탐지-처리-결과 보고 과정을 완벽히 이행하고, 설정에 맞게 개인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한다.

한편, PIS FAIR 2021은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개인정보 온앤오프’를 주제로 28개의 키노트 및 트랙 강연이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동시 개최로 진행되는 ‘서울특별시 개인정보보호포럼’과 ‘개인정보 취급자 역량강화 콘퍼런스’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PIS FAIR 2021에서는 ‘개인정보보호 10년, 변화된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을 주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이병남 과장의 키노트 강연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과 주요 이슈, 개인정보 탈취·유출 사건과 대응방안 등 개인정보 관련 담당자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개인정보보호 실천가이드북 Vol. 11’이 참관객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올해 실천가이드북은 올해 행사 주제인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개인정보 온앤오프’를 부제로 해서 제작된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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