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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라인 드론사진 이벤트 우수작 선정

  |  입력 : 2021-10-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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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시는 ‘대구3D지도’에 대한 인지도 및 관심도를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온라인 드론사진 이벤트’ 응모 작품 중 우수 작품 60점을 선정했다.

[사진=대구시]


이번에 대구시가 개최한 ‘온라인 드론사진 이벤트’는 드론을 이용해 대구시 관내를 촬영한 사진(1인 1점)을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와 함께 ‘대구3D지도’ 홈페이지에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등록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접수된 작품은 드론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60점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오는 15일 ‘대구3D지도’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우수작 출품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작품은 ‘대구3D지도’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에 연중 게시한다.

한편, ‘대구3D지도’ 서비스는 대구시 전역의 모든 지형과 건축물을 가상공간에 입체적으로 구현해 대구의 구석구석까지 마치 공중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느낌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3D지도에 있는 건물 어디서든 시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조권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특정 지역에서의 가시 영역 표시·1인칭 시점 조망권 분석 등의 경관 분석이 가능하며 표고·면적·경사도 등 3차원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실용적인 부분은 바로 대중교통과의 융합으로, 도시철도 3개 노선과 대구시 전 지역의 버스노선을 3D지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고 노선 정보와 버스 도착정보를 실시간 연동해 제공하는 것이다. 더불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반월당역, 중앙로역,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 8개소의 실내 공간정보를 구축해 층별 실내 지도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제공하는 가상투어 서비스는 ‘대구3D지도’ 서비스만의 장점으로, 도심권·앞산권·팔공산권 등 5개의 권역별 코스와 도심순환관광·중구 골목투어 등 주요 관광코스를 가상투어로 한눈에 내려다보듯이 그 지역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또한 3D 지도를 자율주행·빅데이터의 3차원 분석·교통량 및 에너지 사용 분석을 통한 미래 예측 등의 기본 데이터로 활용 중이고, 민간 포털에서 제공하지 않는 토지대장과 실거래가 등의 부동산 정보도 제공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대구3D지도’ 서비스를 위해 유용한 콘텐츠 발굴과 더불어 이벤트 개최 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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