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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정부 사칭한 투자 사기 공격 이어지고 있어

  |  입력 : 2021-11-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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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요원 사칭한 공격자들, 엉뚱한 투자 프로그램 소개해 돈 탈취해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최근 정부 기관 및 증권거래위원회 요원을 사칭한 투자 사기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경고문을 발표했다. 공격자들은 전화 통화, 이메일, 서신을 통하여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다고 한다. 이번 공격자들은 특히 피해자들의 암호화폐 지갑 정보 및 자산 정보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번에 경고를 발표한 건 증권거래위원회 내 투자자 교육 및 지원을 담당하는 부서인 OIEA로, 투자 사기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경고문들을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곳이다. 증권거래위원회는 “정부 기관이 금융 정보를 전화나 메일로 직접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말말말 : “누군가 증권거래위원회 요원이라고 스스로를 밝히며 전화를 할 경우 일단 의심부터 하십시오. 특히 개개인의 민감한 정보를 요구할 경우에는 더더욱 의심하시고 대응하지 마십시오.” -증권거래위원회-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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