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MS, 우크라이나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서 파괴형 멀웨어 발견해

  |  입력 : 2022-01-17 12:0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우크라이나 덮친 가짜 랜섬웨어...복구 기능 하나도 없이 파괴하기만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가 우크라이나 정부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캠페인에서 새로운 멀웨어를 발견했다. 이름은 위스퍼게이트(WhisperGate)라고 하며, 마스터 부트 레코드(MBR)를 파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랜섬웨어인 것처럼 위장되어 있지만 복구 메커니즘은 하나도 없이, 오로지 시스템 파괴만을 자행한다. 1월 13일에 처음 발견됐으며, 우크라이나의 기관들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세계는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국경선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가 곧 침공할 것처럼 우크라이나 국경선에 군을 수개월 동안 집결시켜왔기 때문이다. 또한 러시아는 하이브리드전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물리적 전쟁 행위와 사이버 공간에서의 전쟁 행위를 병행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말말말 :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 기관의 컴퓨터 수십 대가 이미 위스퍼게이트에 감염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