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나라장터(종합쇼핑몰) 매출 기준 7년 연속 시장 1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은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이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보안기능 확인서는 보안적합성 검증절차 간소화를 위해 정보보호시스템·네트워크 장비 등 IT 제품에 대해 공인 시험기관이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만족 여부를 시험해 안정성을 확인한 후 발급된다. 국가·공공기관에서 정보보호 시스템과 네트워크 장비 도입 시 CC인증을 획득하거나 보안기능 확인서를 발급받은 제품은 보안 적합성 검증을 생략할 수 있다.
국가정보원에서 올해 1월부터 망간 자료전송 제품 유형에 대해 보안기능 확인서를 도입 요건으로 전환·시행하고 있어, 휴네시온은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으로 망연계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되었다.
아이원넷(i-oneNet)은 분리된 망간 안전한 서비스 및 파일 연계 기능을 제공하며, 보안위협으로부터 내부망의 보안성을 높이고 업무 편의성까지 제공하는 망간 자료전송 제품으로, 조달청 나라장터(종합쇼핑몰) 매출 기준 7년 연속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아이원넷 제품은 기존에 CC인증, GS인증, IPv6 TTA Verified 인증,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인증 등을 획득해 이미 검증받은 솔루션”이라며, “이번 보안기능 확인서 취득으로 국가 및 공공기관을 상대로 자사의 망연계 솔루션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매출로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이미지=휴네시온]
보안기능 확인서는 보안적합성 검증절차 간소화를 위해 정보보호시스템·네트워크 장비 등 IT 제품에 대해 공인 시험기관이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만족 여부를 시험해 안정성을 확인한 후 발급된다. 국가·공공기관에서 정보보호 시스템과 네트워크 장비 도입 시 CC인증을 획득하거나 보안기능 확인서를 발급받은 제품은 보안 적합성 검증을 생략할 수 있다.
국가정보원에서 올해 1월부터 망간 자료전송 제품 유형에 대해 보안기능 확인서를 도입 요건으로 전환·시행하고 있어, 휴네시온은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으로 망연계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되었다.
아이원넷(i-oneNet)은 분리된 망간 안전한 서비스 및 파일 연계 기능을 제공하며, 보안위협으로부터 내부망의 보안성을 높이고 업무 편의성까지 제공하는 망간 자료전송 제품으로, 조달청 나라장터(종합쇼핑몰) 매출 기준 7년 연속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아이원넷 제품은 기존에 CC인증, GS인증, IPv6 TTA Verified 인증,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인증 등을 획득해 이미 검증받은 솔루션”이라며, “이번 보안기능 확인서 취득으로 국가 및 공공기관을 상대로 자사의 망연계 솔루션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매출로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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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