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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해킹 대회 통해 122개 보안 취약점 발굴돼

입력 : 2022-04-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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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바운티 적극 운영하는 미국 연방 기관들...국토안보부도 최근 프로그램 진행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미국 국토안보부가 진행한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인 ‘핵 DHS(Hack DHS)’를 통해 122개의 보안 취약점이 새롭게 발굴됐고, 이 중 27개가 초고위험도에 속한 것으로 분류됐다고 한다. 또한 450명의 해커들에게 12만 5600 달러의 상금을 지급했다고도 공개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2019년 일종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2021년 12월 본격적으로 ‘핵 DHS’를 시작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미국 정부 기관들은 수년 전부터 공개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국방부의 경우 ‘핵 더 펜타곤(Hack the Pentagon)’을 진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 기관들 사이에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있다. 정부 기관들은 버그바운티를 통해 잘못된 정보가 외부 해커들의 손에 들어갈까봐 우려했었다.

말말말 : “버그바운티를 통해 외부 보안 전문가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성할 경우 매우 효율적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됩니다. 보안 강화가 최대 과제인 현 시점에서 각 기관들은 버그바운티를 면밀히 검토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토안보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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