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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오픈SSF 프로젝트, 오픈소스서 악성 패키지 잡아낸다

  |  입력 : 2022-05-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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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의 신뢰도 높이기 위한 새 프로젝트, 리포지터리의 악성 패키지 탐지해

요약 : 오픈소스보안재단(Open Source Security Foundation)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패키지 애널리시스(Package Analysis)이고, 목적은 오픈소스 리포지터리에서 악성 패키지를 식별해내는 것이라고 한다. 아직 개발이 완료된 건 아니지만 개발 과정 중에 큰 변화가 있었고, 최근에야 어느 정도 쓸만한 수준이 되었다고 오픈SSF 측은 설명했다. 패키지 애널리시스는 이미 PyPl, npm과 같은 곳에서 200개가 넘는 악성 패키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이미지 =utoimage]


배경 : 오픈소스 리포지터리들은 최근 많은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 인기 높은 패키지와 이름이 비슷한 악성 패키지가 업로드 되거나, 정상 패키지에 누군가 악성 코드를 삽입하는 등의 전략이 사용되고 있는데, 여기에 속아 개발자가 오픈소스를 다운로드 받아 앱 개발을 한다면 완성된 앱에는 취약점이 존재하게 된다.

말말말 : “오픈소스 공급망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상황을 개선시키고자 이러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픈SSF-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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