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고려대·KAIST 선정

  |  입력 : 2022-05-18 16:5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 2022년도 신규 과제로 컨소시엄형(고려대, 서울시립대, 충남대, 호서대) 1개와 단독형(KAIST) 1개를 선정해 향후 7년간 46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사이언스는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유의미한 지식정보를 추출을 위해 필요한 과학적 방법론(알고리즘·프로세스 등)을 연구하는 융합 분야이다.

데이터산업 시장 규모와 산업계 인력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동 사업을 통해 석박사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2년도 신규 사업으로 데이터사이언스 핵심 지식을 다양한 활용 분야에 접목하는 T자형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형
컨소시엄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허브&스포크(Hub & Spoke) 체계를 마련해, 주관대학(Hub)의 역량과 노하우가 지역대학을 포함한 참여대학(Spoke)으로 전수되는 체계를 마련한다. 컨소시엄형에는 고려대가 주관연구기관, 서울시립대·충남대·호서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컨소시엄은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DS플러스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핵심 교과목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컨소시엄 내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설립·운영을 목표로 한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해 교육·연구용 데이터가 컨소시엄 내 대학뿐만 아니라 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공유·확산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데이터사이언스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국내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독형
단독형은 데이터사이언스 체계에서 스포크를 담당하며, 단독으로 개발한 교육 컨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공유해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허브&스포크 체계를 고도화한다. 올해 신규 과제에는 한국과학기술원이 선정됐다.

산업·사회 수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사 전공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해, ①연구 중심 ②교과 중심 ③창업 중심 ④산업체 추천 등의 트랙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교과 기반으로 데이터사이언스 핵심 교육, 비교과 기반으로 산업체·연구기관 인턴십, 해외 대학·연구소 파견, 실제 문제 해결 캡스톤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양방향 교육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데이터사이언스에 대한 기술 및 석박사 고급인력 확보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를 양성해 국내 전문인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시작 6월30일~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