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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사이버링크스, DID기반 전자증명서 사업 추진 위한 MOU 체결

  |  입력 : 2022-05-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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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사이버링크스’와 DID 기반 전자증명서 사업 추진 MOU 체결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 이어 DID 신원인증으로 일본 디지털 인증 시장 선점 계획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IT 통합보안·인증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가 일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사이버링크스(Cyber Links)’와 블록체인 DID기반 전자증명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DID 사업 전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라온시큐어-사이버링크스 ‘일본 전자증명서 유통기반 개발을 위한 MOU’ 체결식[사진=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는 17일 오후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사이버링크스와 ‘일본 전자증명서 유통기반 개발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MOU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22(GMV 2022)’의 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됐다. ‘GMV 2022’는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IT 솔루션 및 서비스의 수출과 투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분야 비즈니스 미팅이다.

사이버링크스는 유통 및 공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일본 중견 IT 기업이다. 임직원 수는 800여 명으로, 지난해 약 1,300억원(132억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외에 우리나라 주민등록증과 유사한 ‘마이넘버카드’를 활용한 인증 서비스와 전자인증서 발행 서비스 등 인증 관련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국내 보안기업 최초로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본 차세대 인증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라온시큐어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사이버링크스와 함께 블록체인 DID 기술을 활용한 전자증명 서비스 개발 및 유통 등의 현지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일본 정부는 지난해 디지털청을 신설하고 민관을 아우르는 디지털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사이버링크스와의 MOU를 계기로 이미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에 이어 DID 신원인증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일본 디지털 인증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라온시큐어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인 김태진 전무는 “라온시큐어가 국내 보안기업 최초로 일본 시장에 출시한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현지 수요에 부합하며 대형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에 더해 사이버링크와의 이번 MOU를 시작으로 일본 DID 시장까지 선점하며 디지털 보안·인증 분야의 리더로서 현지에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히가시 나오키(Higashi Naoki) 사이버링크스 전무(Executive Managing Director)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라온시큐어와 사이버링크스 양사의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일본 시장에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취재팀(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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