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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개발자들, 프리랜서로 취업해 북한 정부 도와

  |  입력 : 2022-05-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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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취업해 외화 벌어들이는 북한 해커들...이제는 해외 기업 정보까지도 노려

요약 : 미국 정부가 북한 해커들에 대한 새로운 경고를 발표했다고 IT 전문 외신인 블리핑컴퓨터가 보도했다. 북한 정부가 북한의 개발자 및 해커들을 전 세계로 내보내고 있다는 내용이다. 내보내는 방법은, 프리랜서 개발자로 이들을 둔갑시키는 것이다. 고도의 IT 기술력을 갖춘 프리랜서들에 대한 수요는 세계 곳곳에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 해커들을 잠입시키는 일이 어렵지 않다고 하며, 취업에 성공한 개발자들은 회사의 깊은 부분에까지 침투한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으로 원격 근무 체제가 확산됐고, 이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면접을 보고 취업을 하는 현상이 여기 저기서 일어나고 있다. 북한이 바로 이 점을 노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원래 북한 IT 전문가들은 러시아, 중국,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서 곧잘 근무하기도 했었다. 그런 활동들을 이어가다가 위장 취업에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말말말 : “북한 정부는 해외의 기업들에 국민들을 적극 취업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벌어들이는 돈은 대부분 국고로 들어가며, 이는 북한 정부의 주요 수입원이 됩니다.” -미국 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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