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조달청, 민·관 협력 방식 혁신 제품 발굴 자율주행차로 첫 시동

  |  입력 : 2022-06-17 09:4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조달청장, 대구시 자율주행차 실증 현장에서 자율주행차 공공조달 민관협의체 발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이종욱 조달청장은 지난 16일 대구시 소재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본부에서 자율주행 시범 운행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공공조달 협의체를 최초로 발족했다.

[사진=조달청]


이번 협의체에는 조달청, 대구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한국조달연구원(KIP) 및 자율주행차량 플랫폼 개발기업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자율주행기술의 개발부터 혁신제품 지정·시범구매사업까지 공공 부문 도입·확산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차량플랫폼개발기업은 자율주행차 개발과 실증사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자율주행차 관련 특허 등 기술분석, 조달연구원은 혁신제품지정컨설팅, 조달청은 개발 결과물에 대한 혁신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 대구시는 자율주행차의 지역 내 확산을 담당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번에 발족된 민·관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광주·제주 등 타 지역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와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종욱 청장은 “이번 사례는 중앙, 지방정부, R&D기관 및 혁신기술기업 등 민·관이 협력해 혁신제품을 개발·발굴하고 시범구매까지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첫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며, “민간이 개발한 혁신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판로 확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연간 약 184조원의 정부구매력이 적극적인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청장은 자율주행 협의체 발족 행사에 이어 대구 경북 지역 8개 우수 제품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조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우수 제품 판로 활성화, 등록 절차 간소화, 원자재 가격 상승의 계약 금액 조기 반영 등 현장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건의했다.

이 청장은 간담회에서 “기술과 품질이 탁월한 제품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공공 판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