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내 PC에 마음대로 설치되는 애드웨어 기승
  |  입력 : 2008-08-05 09:4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초보 인터넷 이용자들 대부분 애드웨어 공격에 무방비


안티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백신 피씨클리어 (www.pcclear.com)를 서비스 운영하는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는 '7월 국내 스파이웨어 행태 분석'을 통해 감염순위 상위 10위를 발표했다.


피씨클리어 사용자를 통해 분석된 2008년 7월 실제 감염순위 상위 10위를 살펴보면, 총 145만7015개중 애드웨어(206,724 / 14,3%), 스파이웨어(43,293 / 3.0%), 드로퍼(87,655 / 6.0%), 다운로더(18,079 / 1.2%)로 구성되어 있다.


검출된 애드웨어의 경우 대부분 수익을 목적으로 하며 미리 배포된 드러퍼, 다운로더를 통해 정상적인 동의절차 없이 배포 된 것으로 이를 원치 않는 사용자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일부 컴퓨터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초보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 내 컴퓨터 내에 어떤 것이 설치되었는지, 어떻게 지우는지 등을 잘 몰라 더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스파이웨어의 경우 대부분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온라인게임 등의 계정을 탈취하려는 목적으로 제작 된 것으로 인기 있는 웹사이트의 취약점을 이용해 웹페이지를 변조 악성코드의 다운로드 및 실행이 되고 있어 전파속도가 빠르다.


드로퍼와 다운로더는 애드웨어를 배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합법적인 동의절차가 아닌 미리 배포된 트로이목마 등의 것을 통해 배포되고 있어 원치 않는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 회사, 바이러스 패턴 분석 연구소의 석경진 선임연구원은 대부분의 애드웨어는 내컴퓨터의 시작 => 설정 =>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삭제를 통해 제거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으니, 불필요한 프로그램이라 판단 될 경우 수시로 제거할 것을 권유 했으며 스파이웨어, 드러퍼, 다운로더의  경우 MS의 신규 보안패치가 발표되면 신속히 보안패치를 할 것과 믿을 수 있는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백신을 필수로 사용하면 대부분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비즈네트웍스는 바이러스 악성코드 통합백신인 피씨클리어 (www.pcclear.com), 보안패치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형 PMS인 패치업 (www.patchup.co.kr), 국제 표준 보안인증 발급서비스인 나이스서트 (www.nicecert.com)를 운영하는 종합 보안서비스 회사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데이터3법 통과로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DB암호화 솔루션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당장 바꾸고 싶다
올해 도입 예정
필요성을 못 느낀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