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킷 멀웨어, 아직 살아있을 뿐 아니라 활발히 활동 중

  |  입력 : 2022-08-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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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레스 유형으로 각종 멀웨어 옮기던 굿킷 멀웨어...업그레이드 되어 나타나

요약 : 보안 블로그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굿킷(Gootkit)이라는 멀웨어가 아직도 살아 있고, 최근 업데이트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새 버전에서는 이전부터 굿킷의 특장점이었던 파일레스 공격 기능과, 코발트 스트라이크(Cobalt Strike) 비컨(beacon)을 유포하는 기능이 특히 눈에 띈다고 한다. 특정 정보를 피해자가 검색할 때, 굿킷이 호스팅 된 웹사이트가 상단에 노출되도록 하는 방식을 통해 피해자를 감염시킨다고 한다. 이런 사이트에 접속하면 굿킷이 코발트 스트라이크의 비컨이 설치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굿킷은 ‘서비스형 접근’ 즉 AaaS(Access-as-a-Service) 모델로 알려진 멀웨어다. 최초 접근 문제를 해결해 주고, 후속 멀웨어를 심는다. 이전에는 선크립트(SunCrypt), 레빌(REvil), 크로노스(Kronos)와 같은 멀웨어들을 퍼트렸다. 주로 프리웨어 인스톨러로 위장된 채 피해자들을 감염시켰다.

말말말 : “2020년 발견됐던 굿킷은 한 동안 보이지 않다가 최근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몇 가지 업데이트가 있었고, 따라서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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