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바이러스토탈, 멀웨어 유포에 가장 많이 악용되는 앱 공개

  |  입력 : 2022-08-04 13:2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사용자 많은 유명 앱들 흉내 낸 악성 앱들...주로 서드파티 스토어 통해 퍼져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바이러스토탈(VirusTotal) 측에서 현재 해커들이 멀웨어 유포를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앱들이 무엇인지 공개했다고 한다. 어도비 리더(Adobe Reader), 스카이프(Skype), VLC플레이어(VLC Player) 등 수많은 사용자들을 보유한 앱들이라고 하며, 주로 이런 인기 높은 앱들과 똑같이 생긴 가짜 앱을 만들어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멀웨어를 퍼트린다고 한다. 그 외에 정식 디지털 서명 인증서를 훔치는 방법도 애용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정식 모바일 앱을 흉내 내는 방법은 사이버 공격자들 사이에서 매우 고전적인 수법이다. 공식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들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 방법이고, 주로 서드파티에서 활용 가능하다. 공식 스토어들이 전혀 침해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인기 높은 유명 앱들을 똑같이 복제한 앱을 모르고 다운로드 받을 확률은 크게 줄여주기 때문에 공식 스토어의 사용이 권장된다.

말말말 : “2020년부터 현재까지 유명 앱을 똑같이 흉내 낸 악성 앱을 1816개 찾아냈습니다. 줌, 구글 크롬 등 유명 브라우저, 각종 VPN 앱들이 주요 복제 대상이었습니다.” -바이러스토탈-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