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국방부, ‘제2차 한미 정보통신기술 협력위원회’ 개최... 사이버보안 등 논의

입력 : 2022-08-13 11:4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제2차 한미 ICT 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이 한미동맹 강화와 국방 ICT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첫 대면회의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국방부 박남희 국방부 지능정보화책임관과 미국 국방부 켈리 플레쳐 선임 부정보화책임관을 양측 대표로 해 국방 ICT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1부와 2부로 구분해 국방 ICT 동향 공유(1부)와 ICT 정책 협의(2부)를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1부에서는 5G, 클라우드 등 최신 국방 ICT 동향을 공유하며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1부에서는 한국국방연구원(KID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참석해 최신 ICT 동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부에서는 군 주요 직위자가 참석해 사이버보안과 상호운용성 등 국방 ICT 정책에 대한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면서, 협력을 지속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사이버보안에 대한 공동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하고,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등 기술적 보안성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제로트러스트’는 아무것도 신뢰할 수 없다는 가정하에, 세밀한 접근 통제를 통해 정보자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이버보안 개념이다.

양측은 연합 전투력을 배가하기 위해 동맹 간 상호운용성 확보가 핵심임을 재확인했으며, 상시전투태세(Fight Tonight)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휘 통제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제2차 한미 ICT 협력위원회를 통해 △동맹 간 긴밀한 유대 관계 재확인 △상위 수준의 협의를 통한 동맹 관계 심화 △국방 ICT 정책 협의를 통한 양자 협력 증진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11일 한국 지능정보화책임관과 미국 선임부정보화책임관은 한국과 미국의 ICT 기업(네이버, 카카오, 마이크로소프트)을 방문해 클라우드, 5G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기업들은 ICT 기술의 최신 동향을 설명하고 국방 분야의 ICT 기술 접목에 대해 깊은 토의를 진행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보안뉴스>의 보안전문 기자들이 선정한 2024년 주요 보안 키워드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는 이슈는?
점점 더 지능화되는 AI 보안 위협
선거의 해 맞은 핵티비즘 공격
더욱 강력해진 랜섬웨어 생태계
점점 더 다양해지는 신종 피싱 공격
사회기반시설 공격과 OT 보안 위협
더욱 심해지는 보안인력 부족 문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가속화되는 클라우드로의 전환과 이에 따른 보안위협
모바일 활용한 보인인증 활성화와 인증보안 이슈
AI CCTV의 역할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