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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출범... 정보보호 분과 포함

  |  입력 : 2022-09-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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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데이터와 민간 서비스의 융합... 데이터 활용부터 안전한 환경까지 책임진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고진, 이하 위원회)가 9월 2일 출범했다. 위원회는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인프라 구현과 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사진=제20대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통령은 “민간 서비스에 비해 공공 서비스는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면서,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장은 고진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회장이 맡는다. 고건 전 총리의 아들이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 TF팀장을 역임한 고진 위원장은 “디지털플랫폼 혁신 인프라 구현, 데이터 개방 및 활용,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한 정부 혁신, 안전한 이용 환경 등 4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정부의 데이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5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디지털플랫폼정부TF가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방향을 바탕으로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위원회는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6개 분과에 19인의 민간 전문가가 포진했으며, 정보보호 분과도 포함됐다. 당연직 정부위원으로 기획재정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도 각각 포함됐다. 고진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은 다음과 같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고진 위원장
인공지능·데이터 분과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AI랩 연구소장(분과장)
△황희 카카오 헬스케어 대표
△배순민 KT AI2XL 소장

인프라 분과
△오종훈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분과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

서비스 분과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분과장)
△김종현 쿠콘 대표
△김형숙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일하는 방식 혁신 분과
△김영미 상명대 행정학부 교수(분과장)
△문명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신은영 에스에이피코리아 대표

산업 생태계 분과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분과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정보보호 분과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분과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대환 소만사 대표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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