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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미래 산업 이끌어 갈 지역 지식재산 인재 양성한다

  |  입력 : 2022-09-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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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교육부-충남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중점대학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교육부, 충남대와 함께 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중점대학(이하 지식재산 중점대학)’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중점대학’은 지역별 특화된 지식재산 융합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정 대학 내에 지역 수요·대학 특성 등과 연계한 지식재산 융합 학위 과정(학·석·박사)을 구축해 지식재산 교육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허청은 2021년 3개의 지식재산 중점대학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도 적격평가를 거쳐 충남대를 대전·세종·충남권역 중점대학으로 신규 선정했다.

충남대는 신개념 교육 과정을 도입한 지식재산 융합 전공을 개설·운영하고, 대전·세종·충남(DSC) 공유대학을 통해 지역 내 20여개 참여 대학에 지식재산 교과목을 확산할 예정이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전략산업인 이동수단(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ICT)·소부장 분야 등 지역혁신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교육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지식재산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지역혁신플랫폼)’과 협업·연계해 운영한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지식재산 중점대학을 통해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체계적인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경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허청은 앞으로도 지식재산 융합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지식재산 교육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충남대의 우수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지식재산 중점대학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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