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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주말의 해킹 사고 별 거 아니라는 듯 사업 재개

  |  입력 : 2022-09-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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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 정보에 접근한 흔적 찾지 못했다는 우버...무성의한 태도가 아쉬움 더해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주말 동안 거대 해킹 사고에 휘말린 우버 측에서 “사용자의 은밀하고 민감한 정보가 침해됐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또한 우버의 모든 앱들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한다. 하지만 해커가 얼마나 우버 네트워크 안에서 활동을 했으며, 어떤 정보에 어느 만큼 접근했는지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나온 우버의 “큰일이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발표는 책임감이 결여된 것이라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번 우버 해킹 사건을 저지른 인물은 18세 청소년으로 보인다. 우버 직원을 속여 다중인증을  뚫어냈고, 이를 통해 해커의 장비를 우버 내부 네트워크에 등록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아직까지 이 해커의 공격 동기는 정확히 분석되지 않고 있지만, 슬랙(Slack)에 우버 드라이버에게 지급되는 비용을 높이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말말말 : “중요한 정보에 접근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말은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게 아니라, 우버가 아직 찾지 못했다는 뜻일 가능성이 훨씬 높죠. 그걸 안심하라는 뉘앙스로 발표하는 건 대단히 아쉬운 일입니다.” -빌 데머카피(Bill Demirkapi)-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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