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SKT, ‘누구 비즈콜’로 서울 시민의 안부 챙긴다

  |  입력 : 2022-11-04 09:4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서울시 AI안부확인서비스 사업…전체 25개구의 76% 구가 SKT ‘누구 비즈콜’ 선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K텔레콤은 서울시 AI안부확인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각 구별로 원하는 회사의 AI콜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하는 경쟁 참여 사업에서 전체 25개 지역구 중 76%의 구와 계약을 맺고 ‘누구 비즈콜(NUGU bizcall)’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서울시 AI안부확인서비스는 AI콜을 활용해 1인 가구 등 대상자에게 1주 1회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자치구 내 행정동과 연계해 필요시 담당자가 직접 해당 가구를 확인·케어하는 서비스다. 사업 기간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말까지로, 이번 사업에는 SKT를 포함한 3개 업체가 자사의 AI call 플랫폼으로 참여했으며 동일한 예산하에 각 구별로 원하는 회사의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하는 경쟁 참여 형태로 진행됐다.

‘누구 비즈콜’의 가장 큰 특징은 대상자의 안부 확인을 위한 시나리오를 구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직접 작성할 수 있으며, 대상자 특성에 맞게 발화 속도를 조절하거나 남·여 페르소나를 변경할 수 있는 등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SKT는 지속가능한 민관협력형 운영 방식을 고려, ‘누구 비즈콜’에 SKT의 ‘AI돌봄 서비스’를 운영·관리하는 사회적 기업인 행복커넥트의 관제·운영 서비스를 접목한 휴먼터치형 AI안부서비스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그 결과 현재 서울시 전체 25개 지역구의 76%인 19개구가 SKT를 선택함으로써 ‘누구 비즈콜’의 AI call 플랫폼으로써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누구 비즈콜’은 지난 7월 AI콜 B2B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이번 서울시 AI안부확인서비스는 AI콜 B2B 시장 진출 후 첫 유상 서비스 상용화 사례로 의미가 크다.

윤현상 SKT A. 상품담당은 “이번 누구 비즈콜의 서울시 AI안부확인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SKT가 보유한 AI와 ICT 역량이 사회안전망 구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