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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사이버전 대비한 디지털 엠블럼 제작에 나서

  |  입력 : 2022-11-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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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에서도 빨간 십자가 휘날리려나...사이버전의 시대 시사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적십자가 디지털 시스템 상에 적십자를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엠블럼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국가의 해킹 부대나 일반 사이버 범죄 단체나 핵티비스트들이 침투해 들어왔을 때 이 디지털 엠블럼을 보고 ‘적십자의 네트워크에 침투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발적으로 공격을 중단한 후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마치 어느 전쟁터에서나 적십자 표시를 보면 그 쪽으로 공격을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사이버 공격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막아서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계획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적십자의 빨간 십자가 표시는 전쟁터에서 ‘공격을 받지 않고 오히려 보호 받는다’는 상징으로써 지난 150년 동안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현대의 전쟁은 하이브리드전이고, 따라서 전쟁터는 물리적 공간만이 아니라 사이버 공간도 아우른다. 보호 받을 것이 전장의 적십자 텐트만이 아니라 제네바의 적십자 본부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말말말 : “충돌과 다툼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모든 사람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이버전에 의해서도 그러한 당연한 권리가 끊어져서는 안 됩니다.” -적십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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