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장기간 진행된 중국 사이버 범죄, 400개 이상 브랜드 사칭해

  |  입력 : 2022-11-16 11:2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팡샤오라는 중국 해킹 단체, 유명 브랜드들 사칭하며 금전적 이득 추구해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가 보안 업체 사이잭스(Cyjax)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의 한 사이버 범죄 단체가 지난 5년 동안 진행해 왔던 악성 캠페인에 대해 보도했다. 문제의 중국 단체는 팡샤오(Fangxiao)라고 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 400개 이상을 사칭했다고 한다. 또한 현재까지 4만 2천 개 이상의 고유 도메인을 공격에 활용해 온 것이 조사되기도 했다. 지난 5년 동안 각종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코카콜라, 맥도널드, 유니레버 등 각종 유명 브랜드들로 자신들을 위장해 여러 소비자들을 속여 금전적인 이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팡샤오는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공격 인프라를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라는 유명 호스팅 인프라 속에 숨겼다. 또한 도메인 이름을 자주 바꾸기도 했다. 어떤 날은 하루에만 300개의 고유 도메인을 사용하기도 했다. 주로 피해자들을 엉뚱한 사이트들로 접속시켜 광고 수익을 내고, 피해자의 컴퓨터에 각종 멀웨어를 심어 추가 범행을 저지르는 식으로 자신들의 이득을 챙겨왔다.

말말말 : “아직까지 팡샤오의 공격 동기는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금전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식의 사기성 캠페인을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것에 매우 능숙한 집단으로 보입니다.” -사이잭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