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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가트너의 EDRM 신규 보고서에서 핵심 벤더로 언급

  |  입력 : 2022-11-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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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암호화와 지속적이며 일관된 보안정책 유지하는 데이터 중심 보안솔루션
사용자에 세분된 접근·사용제어, 접근 취소·만료, 사용 이력 모니터링 강점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가 EDRM(Enterprise Digital Rights Management, 엔터프라이즈 DRM)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트너 보고서에서 EDRM 핵심 벤더로 언급됐다.

[로고=파수]

세계적인 IT 리서치 업체인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EDRM, 암호화를 통한 비정형 데이터 보호의 핵심 솔루션(EDRM, Your Key to Unstructured Data Protection Through Encryption)’은 기존 인프라 중심 보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EDRM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이를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별 가이드를 포함한 보고서다. 가트너는 이 리포트에서 EDRM 분야의 주요 벤더로 파수와 파수의 데이터 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FED)’을 언급했다.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네트워크,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의 인프라 제어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의 데이터 보호 방식은 디지털 협업이 확산되고,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가 다양화된 현재의 업무환경에서 한계에 부딪힌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존 방식은 불편한 사용 환경으로 생산성을 저하시키거나 데이터가 관리 영역을 벗어나는 등의 보안 실패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가트너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핵심 기술로 강력한 암호화와 지속적이며 일관된 보안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의 보안 솔루션인 EDRM을 소개했다. 데이터 중심 보안은 저장 위치, 장치 및 애플리케이션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보호한다. EDRM의 특장점으로는 사용자에게 세분된 접근·사용 제어, 접근 취소·만료, 사용 이력 모니터링 기능을 꼽았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서 언급된 파수 엔터프라이즈 DRM은 문서가 생성되는 시점부터 자동 암호화하고 설정된 권한에 따라 열람, 편집, 인쇄 등을 제한한다. 암호화된 문서는 유출되더라도 권한이 없으면 열어보지 못하며, 자세한 문서 사용 이력을 제공해 사용 내역 추적과 관리가 가능하다. 일반 문서뿐 아니라 CAD 등의 도면 파일, PDF 등 다양한 종류의 문서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가트너의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EDRM이 전 세계적으로 재조명되는 가운데 글로벌 EDRM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을 의미한다“며, “파수는 데이터 보안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안인 EDRM에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업계 리더로서 전 세계 기업들의 보안 혁신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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