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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스탕판다, 전 세계 정부 기관들을 활발하게 공격 중

  |  입력 : 2022-11-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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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악명 높은 APT 단체, 커스텀 멀웨어 동원해 여러 국가 노려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중국의 악명 높은 APT 단체인 무스탕판다(Mustang Panda)가 세계 곳곳의 정부 및 교육 기관들을 공격하기 위해 스피어피싱 공격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미얀마, 호주, 필리핀, 일본, 대만 등에서 여러 피해자를 낳은 것으로 분석됐다. 무스탕판다는 플러그엑스(PlugX)라는 멀웨어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최근 공격에는 토네인스(TONEINS), 톤셸(TONESHELL), 퍼브로드(PUBLOAD)라는 새 멀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무스탕판다는 브론즈프레지던트(Bronze President), 어스프레타(Earth Preta), 허니파이트(HoneyMyte), 레드리치(Red Lich)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2018년 7월 경부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러그엑스 등 자신들이 직접 만든 멀웨어를 주로 활용한다.

말말말 : “무스탕판다는 가짜 구글 계정을 활용하는 스피어피싱 공격을 실시함으로써 자신들의 공격 무기를 피해자의 시스템에 설치합니다.”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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