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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엑스 랜섬웨어, 러스트로 다시 작성돼

  |  입력 : 2022-11-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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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라는 언어로 작성된 멀웨어...탐지율 떨어트리는 효과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최근 랜섬엑스(RansomExx)라는 랜섬웨어의 새로운 변종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 변종은 기존 랜섬엑스를 러스트(Rust)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완전히 처음부터 작성한 것으로, 최근 랜섬웨어 산업 내에서 기존 랜섬웨어를 신규 언어로 재작성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 변종에는 랜섬엑스2(RansomExx 2)라는 이름이 붙었고, 주로 리눅스 OS를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윈도용 버전도 조만간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블랙캣(BlackCat), 하이브(Hive), 루나(Luna)와 같은 랜섬웨어도 최근 러스트로 다시 만들어졌다. 랜섬엑스는 2018년부터 나타난 랜섬웨어다. 러스트 언어로 작성된 멀웨어는 백신이나 멀웨어 탐지 엔진이 제대로 탐지하지 못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말말말 : “대다수의 멀웨어는 C++처럼 보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탐지 기술도 이런 언어들을 기준으로 하고 있죠. 러스트와 같이 비교적 새로운 언어들까지 탐지하는 엔진은 수가 적은 편입니다.” -IBM 엑스포스(IBM X-Forc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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