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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소프트웨어 여성 인재 성장 지원 나섰다

  |  입력 : 2022-1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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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산업의 여성 인재 확충 지원 프로젝트 ‘제9회 SW 웰컴즈 걸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프트웨어 분야 진입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디지털 분야별 실무자들의 경력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22 SW 웰컴즈 걸스(Welcomes Girls)’를 개최했다. 올해 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했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SW 웰컴즈 걸스’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여성 진출을 높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5년부터 매년 주최해 온 행사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기획한 행사다. 올해는 ‘소프트웨어로 경계를 넘어 성장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1부 소프트웨어 분야 실무자들의 경력 관리와 학습 노하우 특강 △2부 여성 테크 커뮤니티의 학습 멘토링을 통해 커리어 개발 조언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강에는 ‘어떤 개발을 할 것인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주제로 전문 직업인으로서 개발자의 목표와 좋은 개발의 조건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스 프론트엔드 조유성 테크리드가 발표했다. 구글의 김종민 UX 엔지니어는 그의 일 경험을 공유하며, 나의 자아를 위한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아이 러브 마이 잡!(I love my job)’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LG유플러스 장진수 팀장은 ‘초보 개발자가 리더가 되기까지’ 개발자로 쌓아온 커리어와 업무 비전 등 후배 개발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눴다.

멘토링은 현재 디지털 분야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진입을 희망하는 여성 인재들에게 자신이 겪은 생생한 경험 등을 공유하며, 위로와 용기·도전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자리였다. IT 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 취업과 이직, 웹과 앱 개발, 비전공자의 커리어 개발 등에 대해 여성 테크 커뮤니티 ‘걸스인텍’ ‘위민후코드’ ‘XXIT’ 세 곳이 나서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디지털 분야에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 여성들의 경력 개발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데이터분석가 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심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의 사업을 협력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프트웨어 분야 미래 여성 인재들을 포함해 디지털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많은 청년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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