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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전남대 지능화 혁신 연구센터 개소식 개최

  |  입력 : 2022-11-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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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된 ‘전남대 지능화 혁신 연구센터’를 개소해 지역 재직자 고급 인재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은 지역 내 고급 인재 부족 해소와 대학 내 연구역량을 활용해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 지역기업들의 지능화 혁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역산업 현장 이해도가 높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석·박사 학위 과정 교육과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학 공동 연구를 지원하며, 올해 6월에 5개 지역 내 인재 양성을 수행할 대학을 선정했다(대학에 연 20억원 수준의 예산을 최장 8년간 지원).

전남대 연구센터는 광주지역의 핵심·주력 5대 분야 산업(Gwangju 5대 전략 분야, 이하 G5)과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ICT, 이하 AICT)을 융합해 지능화 혁신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한다. ‘G5’ 전략 분야는 모빌리티, 에너지, 헬스케어/의료, 문화콘텐츠/예술, 생산/제조/관리다.

광주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 공통 교육·G5 분야별 특화 교육으로 이원화된 교육 과정을 구성하고 매년 20명 이상의 재직자 석·박사를 양성해, 향후 8년간(~2029년) 지역 내 지능화 혁신과 G5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할 재직자 고급 인재 1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대 연구센터는 전남대병원, 인공지능산업융합단 실증센터 등 11개의 전문기관 및 G5 분야 113개 기업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G5 분야 애로기술, 신기술, 안전기술 등 15개 산학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홍성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광주의 유망 산업을 이끌 우수한 인재들이 전남대 센터를 통해 많이 배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력산업 육성을 이끌 고급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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