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북한의 해커들, 새로운 돌핀 백도어 이용해 한국 공격

입력 : 2022-12-01 10:5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새로운 백도어 사용하기 시작한 북한 해커들...북한 관련 단체들 공격해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북한의 스카크러프트(ScarCruft)라는 해킹 그룹이 새로운 백도어를 들고 나타나 한국의 여러 단체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백도어의 이름은 돌핀(Dolphin)으로, 피해자 시스템 드라이브 모니터링, 특정 파일 빼돌리기, 키로깅, 스크린샷 캡처, 브라우저에 저장된 크리덴셜 탈취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스카크러프트는 이번 캠페인에서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유명 서비스를 악용해 정보를 빼돌리며, 공격 표적을 선택적으로 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스카크러프트는 APT37, 잉키스퀴드(InkySquid), 리코쳇천리마(Ricochet Chollima)로도 불리는 공격 단체로, 주로 지정학적인 목적을 가지고 움직인다. 따라서 북한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정부 기관이나 외교 시설, 뉴스 매체들을 주로 공격한다. 최소 2012년부터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말말 : “스카크러프트는 원래 방대한 공격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직입니다. 여기에 돌핀이라는 백도어까지 추가된 것입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등 유명 서비스를 공격에 적극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셋(ESE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2023년 주요 보안 위협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피해를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위협은?
공급망 공격
다크웹 기반 랜섬웨어 조직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 지원 해킹그룹 활동
스마트폰을 노린 보안 위협
OT 타깃 공격
피싱 공격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