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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퍼존, ‘AI 기반 차세대 랜섬웨어 탐지 및 차단 방화벽’ 시제품 개발

  |  입력 : 2022-12-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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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기정통부와 KISA 주관 시제품 개발과제 완료 보고회에서 발표
내년 LG유플러스 클라우드 랜섬웨어 보안 서비스에 탑재 예정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랜섬웨어를 보다 정확히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차세대 ‘AI 기반 랜섬웨어 탐지 및 차단 방화벽’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이퍼존은 지난달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동으로 주관한 AI 보안 시제품 개발과제 완료 보고회에서 차세대 AI 랜섬웨어 보안 제품의 개발 완료를 보고했다.

▲세이퍼존이 개발한 ‘AI를 활용한 자동화된 랜섬웨어 분석·대응 플랫폼’[이미지=세이퍼존]


세이퍼존이 개발한 AI 랜섬웨어 방화벽 제품은 화이트리스트 방화벽(Unified Threat Management, UTM) 기술로 △모든 프로세스를 차단하고 합법적이며 인가된 프로세스만 허용하고 △파일 암호화 불법 변조 행위분석 기술로 알려지지 않은 랜섬웨어를 탐지하며 △머신러닝을 이용한 행위분석, 상관관계와 위험도를 산출한 후 랜섬웨어를 스스로 탐지하고 예방 및 대응하는 제품이다.

세이퍼존은 더욱 진화되고 고도화된 랜섬웨어 사이버 위협 기술을 막기 위해 AI 차세대 랜섬웨어 방화벽 제품 기술을 고도화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이 제품을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랜섬웨어 보안 서비스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이퍼존 랜섬웨어 보안 서비스는 중소기업의 PC 사용자들이 이메일 또는 웹서핑 등으로 랜섬웨어·웜·바이러스·피싱·C&C콜백 등을 본인도 모르게 접속했을 때 악의적으로 다운로드되거나 실행 유포되는 악성·위험 웹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능은 글로벌 인텔리전스 머신러닝 DB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이퍼존의 AI 랜섬웨어 보안 제품은 사이버 랜섬웨어 공격의 양과 복잡성이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운영시간과 자원이 부족한 고객사의 보안담당자들이 랜섬웨어 위협에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백순용 세이퍼존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특히 한국에 랜섬웨어 피해 유포가 점점 고도화되고 진화된 현 시점에서 AI 랜섬웨어 방화벽 개발을 완료했다”며 “내년에 제품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적으로나 사회적 또는 경제적으로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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